물리치료는 한번 잠시 한다고 완치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특히 만성통증일 경우 꾸준히 오래 치료와 운동을 통해야만 점차 나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번 물리치료실을 개장하면서 진단서를 통해 대상의 물리치료 부위를 파악하고 물리치료를 2주동안 진행하였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나누어주며 2주동안 꾸준히 운동과 스트레칭, 안좋은 습관들을 고치도록 도와주었다. 이처럼 물리치료는 기계와 찜질, 마사지, 교정 등에만 의존하는것이아닌 스스로의 의지를 통해 안좋은 습관들을 고치고,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며 고쳐나아가야지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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